도올 김용옥 저 | 통나무 | 2008년 03월 07일 | 독서완료일: 2008년 07월 04일
작성일: 2008년 07월 04일 | 게시일: 2008년 07월 05일
특별한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은 나로서는 외국의 역사와 철학, 그리고 종교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의 첫장을 넘기는 순간 이 책을 어떻게 봐야하나 고민이 된다. 종교학 책으로 보아야 하나 여행기/기행문으로 보아야 하나 아니면 성지 순례를 통한 역사서 또는 해설서인가?
책장을 넘겨감에 따라 이 모든 내용을 포함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첫 느낌은 이국의 정취와 풍경을 전해주는 여행기/기행문으로 다가온다. 좀 더 읽어나가다 보면 역사 해설서 또는 철학을 주제로 한 수필같은 느낌을 받는다. 책의 마지막에 다다르면 성지순례 후의 자신의 신앙에대한 독백처럼 들리운다. 책의 중간을 지나 막바지로 가면서 종교에 대한 고민을 하도록 만들어 준다. 이 책은 완결판이 아니라 다음 내용이 궁금해 진다. 중앙일보에 연재하고 있는 내용이라고 하는데, 책으로 출판될때까지 기다렸다가 읽어야 겠다. 생생한 사진이 포함되어 있는 종이에 인쇄되어 있는 활자를 읽는것이 훨씬 즐거운 일이기에...
도올 선생님 특유의 화법을 그대로 지면에 옮겨 놓은 듯한 내용은 어려운 개념과 용어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책을 멈출수 없도록 만든다.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어려운 용어들을 별도의 주해없이 사용하고 있어 본인과 같이 인문학 또는 종교에 문외한인 사람은 사전없이 책을 보기 어렵게 만든다는 점이다.
다음권이 무척 기대된다.
작성일: 2008년 07월 04일 | 게시일: 2008년 07월 05일
특별한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은 나로서는 외국의 역사와 철학, 그리고 종교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의 첫장을 넘기는 순간 이 책을 어떻게 봐야하나 고민이 된다. 종교학 책으로 보아야 하나 여행기/기행문으로 보아야 하나 아니면 성지 순례를 통한 역사서 또는 해설서인가?
책장을 넘겨감에 따라 이 모든 내용을 포함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첫 느낌은 이국의 정취와 풍경을 전해주는 여행기/기행문으로 다가온다. 좀 더 읽어나가다 보면 역사 해설서 또는 철학을 주제로 한 수필같은 느낌을 받는다. 책의 마지막에 다다르면 성지순례 후의 자신의 신앙에대한 독백처럼 들리운다. 책의 중간을 지나 막바지로 가면서 종교에 대한 고민을 하도록 만들어 준다. 이 책은 완결판이 아니라 다음 내용이 궁금해 진다. 중앙일보에 연재하고 있는 내용이라고 하는데, 책으로 출판될때까지 기다렸다가 읽어야 겠다. 생생한 사진이 포함되어 있는 종이에 인쇄되어 있는 활자를 읽는것이 훨씬 즐거운 일이기에...
도올 선생님 특유의 화법을 그대로 지면에 옮겨 놓은 듯한 내용은 어려운 개념과 용어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책을 멈출수 없도록 만든다.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어려운 용어들을 별도의 주해없이 사용하고 있어 본인과 같이 인문학 또는 종교에 문외한인 사람은 사전없이 책을 보기 어렵게 만든다는 점이다.
다음권이 무척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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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녀갑니다...
저도 시간날때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근데, 방명록이나 그건건 없는 건가요?
날씨가 무덥습니다. 화이팅!!!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저도 시간날때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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