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이름은 이한성입니다.
잘다니던 회사를 때려치고 공부를 했습니다.
8년만에 공부가 끝나고 이제 사회에 나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아직은 해야할 일이 많지만 제 자신에게 줄 작은 상을 하나 준비중입니다.
이번 겨울에는 17년간 미뤄왔던 유럽 여행을 가고자 합니다.
그 동안 사귀었던 외국 친구들을 하나씩 방문하고자 합니다.
막상 다시 사회로 나가려고 하니 약간은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걱정만 하고 있을 시간은 없습니다.
아직도 하고 싶은 일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부모님을 위해 이제 조금은 참을 생각입니다.
이제는 결혼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키타치는 것을 좋하하지만 연주를 잘하지는 못합니다.
드럼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역시 잘 연주하지 못합니다.
이제는 조금씩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언젠가는 아마추어 밴드에서 연주를 하고 싶습니다.
최근 외국어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늦은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학교에 남아있는 동안 미뤄놨던 일들을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내가 떠난 뒤에도 항상 향기만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지금까지보다 더 바쁘게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2007년 겨울이 시작되는 어느날 ........